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문단 편집) ==== [[토트넘 핫스퍼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by_1920.jpg|width=100%]]}}} || 2019-20 시즌을 앞두고 [[AS 로마]]와 링크가 강하게 나고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AS로마의 프랑코 발디니 단장과 런던에서 만나 알더베이럴트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한다.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65|#]] [[니콜로 차니올로]] 영입을 위한 카드(토비+현금)로 고려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리기 때문에 다음시즌에 이적할 가능성도 높다. 일단 프리시즌 등에는 정상적으로 참여 중. 리그 개막전 아스톤 빌라 전에 선발출전하여 이 날 토비는 키패스 2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태클 시도 및 성공 1회, 볼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시즌 개막 후 베르통언이 빠진 사이 산체스와 함께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파트너인 산체스가 영 정신을 못차려서 토비가 고생 중. 이 탓에 3라운드 뉴캐슬 전에서 팀이 심하게 흔들리며 패하기도 했다. 4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드디어 베르통언이 돌아오면서, 베르통언이 산체스와 중앙 수비를 구성하고 토비는 오른쪽 수비수로 나왔다. 토비의 오른쪽에서의 활약상은 그럭저럭 무난했으나, 팀은 2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결국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날 토비는 걷어내기 7회, 헤더 클리어 3회, 볼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하였다.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는 정확한 롱패스를 배달하여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률이 90%를 찍었으며, 수비에서도 걷어내기 2회 및 볼 리커버리 8회 등을 기록하며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FotMob으로부터 팀 내에서 2번째로 높은 8.1점을 받았다. 19-20시즌 개막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최근 7-2로 깨진 챔스 조별리그 2차전 바이에른 뮌헨 전이나 3-0으로 깨진 8R 브라이튼 전에서 1대1 찬스를 막지 못하거나 상대팀 공격수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는 등의 잔실수가 많아지면서 기량이 떨어졌다는 여론이 늘어나고 있다. 단 앞선 7R 사우스햄튼 전에서 오리에의 퇴장으로 10명이 경기를 뛰어야 했고, 이어 연달아 선발 풀타임 출전을 하면서 체력 고갈이 심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될 듯하다. 그 이전의 경기들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기량 저하로 판단하기는 아직 조금 이른 듯해 보인다. 14R 본머스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후반전에 체력 저하로 팀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면서 2골을 내줬지만, 이날 경기에 뒤에서 찔러주는 롱패스는 일품이었다. 정확한 롱패스로 알리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도 바로 토비였다. 이날 답없던 토트넘의 빌드업을 혼자 멱살잡고 이끌어나갔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는 대부분의 주전이 선발 제외된 상태에서도 어김없이 선발출전하여 후보 수비 자원 3명[* 로즈, 포이스, 워커피터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3선이 부진했으며, 수비 파트너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며 토비가 매우 고생했다. 이는 스탯으로도 드러나는데, 걷어내기가 무려 '''11회''', 헤더 클리어 5회, 볼 리커버리 5회 등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결국 경기는 3-1 패배로 종료되었다. 17R 울버햄튼 전에서도 어김없이 선발 출전하여 걷어내기 '''8회''', 헤더 클리어 6회, 태클 시도 및 성공 2회, 공중볼 경합 시도 및 승리 5회,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하며 상당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수비진에서 베르통언과 함께 캐리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산체스와 오리에가 있으니, 2인분씩 한듯-- 그렇게 경기도 토트넘의 짜릿한 2-1 승리로 종료되었다.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또다시-- 노예로 거듭나고 있다. 매 경기 출전은 물론,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심지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이미 승패 상관없이 조 2위가 결정되어 주전들이 대거 제외되었던[* 해리 케인, 델리 알리는 아예 독일로 가지도 않았고 손흥민은 후반전에 교체출전했다.] 6차전 뮌헨 원정에서도 선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그 기준으로 17R까지 진행된 가운데, 무려 16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12월 20일, 마침내 '''2023년까지 계약연장'''을 하였다. 주급은 기존의 3배나 되는 15만 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토비의 현 나이를 생각하면 사실상 커리어를 토트넘에서 마무리하려는 모습이다. 재계약 후 첫 경기였던 18R 첼시 전에서는 걷어내기 3회, 태클 시도 및 성공 3회, 공중볼 경합 승리 5회,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하는 등 강팀을 상대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왜 토트넘이 본인을 붙잡았는지 보여주었다. 그러나 윌리안의 멀티골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경기는 2-0 패배로 종료되었다. 19R 브라이튼 전에서는 코너킥 실점 장면에서 상대 선수의 헤더를 막지 못했지만, 이 장면 외에도 걷어내기 5회 및 볼 리커버리 9회를 기록하는 등 경기 내내 좋은 수비와 함께 본인의 장기인 롱패스 등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도 2-1 역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20R 노리치 전에서는 스리백이 가동되었고, 이날도 선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걷어내기 3회, 헤더 클리어 3회, 공중볼 경합 승리 5회, 볼 리커버리 '''11회(!!!)''' 등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오리에의 예상치 못한 자책골로 인해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하필 이 자책골은 토비가 걷어낸 것이 그만 오리에의 다리에 맞고 들어간 골이었다(...) 21R 사우스햄튼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에 [[대니 잉스]]에게 골을 내준 것 외에는 실점없이 걷어내기 10회,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진의 침묵과 부진으로 인해 1-0 패배를 당했다. FA컵 64강 미들즈브러 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84%, 걷어내기 7회, 헤더 클리어 5회, 볼 리커버리 2회 등을 기록하며 후방에서 제 몫을 해줬지만, 이 날도 무딘 공격으로 인해 1-1 무승부를 거두었고, 결국 홈에서 재경기를 갖게 되었다. 22R 리버풀 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출전하여 패스 성공률 74%, 걷어내기 10회, 헤더 클리어 7회, 공중볼 경합 승리 3회,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7회를 기록하는 등 리그 선두팀을 상대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팀 내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하나였다. 그러나 경기는 1-0 패배로 종료되었다. 24R 노리치 전에서는 세트피스 찬스에서 득점을 노려보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2-1 승리에 기여했다. FA컵 32강 사우스햄튼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걷어내기 8회, 헤더 클리어 5회, 공중볼 경합 모두 승리 3회, 볼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하며 좋은 수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에 나온 [[세르주 오리에]]의 실수로 인해 동점골을 내주어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홈에서 재경기를 갖게 되었다(...) 25R 맨시티 전에서는 후반전에 [[위고 요리스]]와 [[자펫 탕강가]]의 호흡 미스로 골대가 오픈 문이 되자, 재빨리 골대 앞으로 와서 [[세르히오 아궤로]]의 슈팅을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기는 결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경기 내내 좋은 수비력을 보이면서 2-0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26R 아스톤 빌라 전에서는 전반 9분 요리스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상대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다가 오히려 골대로 공이 들어가서 결국 자책골을 넣게 되었다. 그런데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멋진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결자해지에 성공했다.--멀티골-- 그리고 팀은 [[손흥민]]의 멀티골로 3-2로 극적으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첫 번째 실점은 자책골이었고, 두 번째 실점에서도 엥겔스에게 코너킥 헤딩 경합에서 밀리며 실점을 내줘 자신의 본분인 수비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BBC 선정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 웬만한 스트라이커 뺨치는 만회골의 공이 큰 듯. 더불어 팀 내 최다 블로킹(3)과 두 번째로 많은 클리어링(6)을 기록했다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이프치히 전에서도 산체스와 호흡을 맞췄고, 준수한 수비를 펼쳤다. 27R 첼시 전에서는 부진하는 활약을 보였다. 전반 15분 상대 공격수에게 3번 연속으로 슈팅을 허용했고 그대로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팀의 2-1 패배에 일조했다. 그리고 후반 78분 세르주 오리에와 교체 아웃되었다. 35R 아스널전에서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81분 손흥민의 정확한 코너킥을 머리로 살짝 돌려세우면서 골망을 흔들었고, 이는 결승골이 되어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